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 부추전 부침개 만들기

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 부추전 부침개

부추전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죠.

외부는 바삭하게 구워져 있으며 내부는 촉촉하면서도 식감이 좋아요

간단하지만 입맛 돋아주는 부추의 향이 가볍고 상큼한 게 맛이 좋아요

부친 부추전은 노릇노릇하게 바싹 구워져 바삭하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가집니다.

부추전 부침개 재료:

부추 한줌

홍고추 1개

청고추 1개

햄 1/2

계란 1개

부침가루 2컵

물 1컵

식용유

신선한 부추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잘게 썰기 하여줍니다.

홍고추 1개

청고추 1개

햄 1/2 잘게 썰어줍니다.

볼에 부추 고추 계란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

부침가루 2컵 물 1컵 넣서 잘 섞어줍니다.

준비한 햄도 넣고 섞어서 반죽을 합니다.

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달구어 주고
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올려주고 부쳐줍니다.

양면이 노릇하게 바삭해질 때까지 앞뒤로 돌려가며 굽습니다.

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 부추전 부침개 만들기!

부추전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인데 외부는 바삭하게 구워야 식감이 좋습니다.

부추전을 한 입 베어 보면 아주 즐거운 음식 경험이 됩니다요. ㅎㅎ